http://www.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09
새로운보수당 출신 유승민 의원은 19일 총선 공천 작업에서 새보수당 인사들
이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는 취지의 '항의' 메시지를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측에 보냈다. 이는 같은 당 출신 이혜훈 의원의 휴대전화 화면이 한 인터넷
매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드러났다.
// ㅋㅋㅋㅋ 도로 친박당인데, 외부에 홍문종이 진박당 하나 더 만듬. ㅋ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