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코로나가 도는데도 안전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예배모임이
더 중요(모임 참석에 미진하면 탈퇴당하고 구원 못받는다 함)
2. 조직내 소수에게 코로나 발병이후 사태해결하기 보단
숨기기 급급 이는 신천지의 육체영생 교리도 한몫함...
3. 결국 코로나가 집단 발발해서 이슈화가 되는데도 신천지 측은
자진공개해서 사회에 퍼지는걸 막고 국민의 안전우선은
뒷팽겨치고 자신들의 조직보존에 더 집중하며 은폐지령을 내림
(이게 적발되자 신천지 개인 신도가 내렸다는데 이것도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