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1091309930
그는 "현재 방역예산은 사실상 금년에 200억원이 조금 넘기 때문에 그건 별 의미가 없다. 예비비 중에서 일반예비비, 이런 상황에 쓸 수 있는 것은 1조4000억원 정도인데 이건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까 둬야 한다"며 "그래서 이럴 때는 긴급추경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어제 황 대표께서 마치 '퍼붓기'라고 하는 것은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하신 말씀"
// 황교안이 아는 건 없습니다. 남자 503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