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역학조사관 2명뿐…인력·장비 태부족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2/173156/
바이러스 지역 전파를 조기에 차단하려면 역학조사가 중요하다. 하지만
대구시 소속으로 바이러스 감염 원인과 경로를 파악하는 전문 역학조사
관은 단 2명이고 경북도 역학조사관은 교수 3명, 도청 보건정책과 간호
직 1명, 공중보건의 1명 등 5명에 불과하다. //2명 있어야 하는데 돈 아깝다고 1명 뿐 ㅋㅋㅋ
// '법적으로' 역학조사관은 2명 있어야 하는데 1명 ㅋㅋㅋ 이래놓고 현 정부 출범이래 보건복지예산 계속 삭감했냐, 미래통수 놈들아. 'ㅅ'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