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74600005?input=tw
"금번 병마 사건은 신촌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이 총회장은 "이 모든 시험에서, 미혹에서 이기자"며 "더욱더 믿음을 굳게 하자.
우리는 이길 수 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살아 역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불변의 믿음과 진리는 하나님의 것이고 죽어도 살아도 선지 사도들과 같이
하나님의 것"이라며서도 "당국의 지시에 협조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일"이라고
코로나 19 대응에 나선 정부 협조를 주문했다.
마귀? 신촌x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