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게의 오랜 학설에 따르면 토왜적 성향에 기회주의자를 찬양하고 자칭보수라 칭하면 범죄자를 옹호하면서 자칭 제1야당 지지자인 분들이
특정 시간에 들어가서 잠적했다가 또 비슷한 시간에 나와 활동하는 양상이 십R단등의 종교적 기저를 둔 집단의 양상일 수 있다
즉 똥을 끊는 그 시간대에는 예배를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동안 신촌지의 폐해에 대한 이여기가 끊임없이 나와도 뒷배가 있어서 저렇게 날뛰는거다라는 소문이 적어도 6~7년은 이어져왔었다
그들이 지금 노문재인, 모든게 정부탓이다, 코로나 못막았다 라고 선제적으로 야당에서 떠들고 31번2이 검사를 두번이나 거부하고 포교 활동을 적극장려한 이 모습이 모 의원이 자기는 코로나에 안걸릴 방법을 아니 집회에 참석해 달라하던 모습과 겹친다
닭근혜 탄핵일에 애먼 할배들을 죽음으로 몰고가 그 몰염치와도 일맥상통한다
여튼 신촌지가 정부방침에 부합하지 않은 행동을 한 지금 그들이 인터넷에 뭐라고 댓글을 달까? 밑에 몇몇 토왜 혹은 그냥 왜구 혹은 그외 기타 타는 ㅆㄹㄱ들의 댓글을 보면서 신촌지에 대한 말만 나오면 문재인으로 돌리려는 모습 일본, 리만히 형 장례식등의 이야기만 나오면 중국인 타령을 하는 모습
만약 내가 보수지지자고 신천지의 잘못을 이야기 한다고 해서 보수의 잘못을 인정하는게 되기라도 하나? 진짜 이 인터넷 여론조작의 개수작이 신촌지와 관현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