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0162940921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20일 "4차 산업혁명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처한 상황이 더 열악해질 가능성이 높아 국가 차원의 대비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데 정부가 경제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자영업 침체 원인과 대안을 말하다' 토론회에 참석해 "현 정부에서는 운동권, 586세대가 모든 결정을 하는데 이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해본 적도 없고 세금 한 푼 내본 적도 없다 보니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아마추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통계를 인용해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 수는 전체 취업자 중 21% 정도 되는데, 다른 선진국의 10% 수준에 비하면 2배가량 되는 것"이라고 했다.
안 위원장은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원인으로 "좋은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역시 안철수가 무능하고 멍청한 쓰레기 문과 출신 운동권이 아니라서인지
현명하고 현실적이구 실사구시를 구현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