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쟁이+대기업 주타켓이겠죠.
(참고로 이건 당장 명확히 열려드릴 길을 없지만...현재 소위 외국인인권단체의 주후원세력은
정부가 아닌 대기업이라는게 기정사실입니다 그 액수가 약 정부지원의 4~5배정도 된다 합니다..)
아무리 외노자들에게 뭐라 그래봤자
소용없습니다.
이들을 받아들여 끊임없이 내국인과의 저임금촉매로 사용하는
지배층들과의 싸움일 뿐입니다.
유용하게 이용됐다면 저 또한 기쁩니다.

대기업이 =인권파이 =좌파넘들 되었네요 헤이트님 ㅋㅋㅋ

- 흠냐.

젊으셔서 혈기가 왕성해서 그래요... 

아직 똑바로 보고 싶은 거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믿고, 그래서 그래요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은... 앞으로  헤쳐 나가시면 되고,  나보다 돈 더 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실것이고,  그 앞에선 쥐꼬리 밖에 되지 못한다는 것도 알게 되시고, 반포 사신다니까

미국이라는 나라가서 얼마나 미국에 온갖 사람들이 모이는지도 보시게 될 분이고, 아마 보셨을지도,

미국이라는 나라... 제친구쩍 이야기 하나 해드리면,  체코 슬로바키아 시절, 슬로베니아  전쟁 상태였는데,

19살짜리 여자애 미국와서 공부하고 미국에서 대학생활 편안히 함...      이게 세상임... 전혀 모르고 가실수도 있는..     

더 좋은 세상을 보실수도, 이상한 세상을 보실수도 있는...  세상은 참 넓은데요...

돈 많고, 권력있음  사람들이 별별일 다해요...  앞으로 나가 보세요  재미있으니까요

^_^
별로 그런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미국이야기 하시면
저로서는 대체
"뭐 하자는거지"?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 이유를 아시나요?!

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닌데요...  heigt187님한테 한 이야기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