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송철호 울산시장·송병기 울산부시장 검찰 고발 자유한국당 감찰농단진상조사특별위원회 곽상도 위원장(가운데)과 전희경(왼쪽), 강효상 의원이 지난해 12월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장모 전 청와대 행정관을 공무상비밀누설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 고발을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은 18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은 대통령을 향해 압수수색 및 지랄발광을 할 테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곽상도가 속해있는 미래통합당의 부담이 될테고
전광훈 및 주옥순과 같은 버러지들은 연일 광화문에서 개소릴 할테고
이래저래 선거를 거저 먹겠구나
곽상도,강효상,전희경이 세명만 봐도
이 고발장이 얼마나 대단한 나비효과를 가져올지 자못 궁금해진다.
가즈아 21대 총선
황교안 낙선책임으로 당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