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 한국내에서 각종자격으로 불/합법 모두 포함하여 3개월이상 거주하는 것을 말함

한국에서 "다문화"용어란 적절치 못한 말장난일 뿐이다.

엄밀히 말한다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다민족/다인종화 일뿐이다.

노무현대통령은 2005년 다인종/다문화는 대세라며 한미fta와 함께

"대세"라는 주장으로 적극 추진하며 한국의 주요"담론"으로 뿌리내리게 했다.

한국에서 "다문화" 기사는 연간 3만6000건으로

단일 용어로는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정도로 "광풍"이다

이 광풍은 대략 2007년부터 본격화 되었고

노대통령은 "피를 섞는 것도 세계화이다."라는 발언들을 심심치 않게 하였다. 

유럽국가내 평균 이민자(귀화+외국인노동자)는 전체 인구에 10%정도이다

이들국가를 내세워 한국의 선진화에 필수는 "이민"이다라고 지껄이는 존재들은

매우 가소롭다 / 기본적으로 유럽국가의 흐름이나 위치에 대한 파악이 전무한것 같다.

2011/08/31 기준 "출입국관리소" 통계에 의하면

국내 총 체류인구수는 1,410,529 (명) 으로

이중 단기체류를(3개월이하) 제외한 

"visa"를 받아 3개월이상 체류하는 인구는 983,547(명)이다

그 구성으로는

결혼이민자중 미귀화자 (f-2 거주) 는 141,063(명)

조선족-고려족등의 동포 방문취업 (h-2) 는 293,545(명)

외국인노동자 비전문 단순노동 (h-9) 는 234,354(명)

유학  중국국적이 85%차지 대부분이 불법노동을 할것으로 추정됨 (d-2) 67,092(명)

회화지도 등으로 외국인언어강사를 말함 (e-2)  21,531(명)

영주권자 들로서 그 구성은 파악불가(f-5)  58,234(명)

방문동거 로서 동포들이 국내에 자신의 친인척들을 불러들임 (f-1)41,371(명)

전문인력이나 문화예술로 입국한 자의 20세미만자녀가 배우자(f-3) 16,345(명)

주요 체류인들로서  총 873,535 이다

이중 결혼이민자중 미귀화자 14만명을 제외한 나머지 체류인들은

모두 법에따라 자신의 국가로 돌아가야할 인력들로

실질적으로 한국내에서 다문화를 떠드는 이들의 핵심인구는

미귀화자14만명/귀화자6만명 그리고 이들의 자녀 10만명 으로30만명 이내이다

(이중 중국/일본/조선족을 합치면 전체에 7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