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은 진보진영의 논객으로 대표 되지만 그는 수많은 정적들을 물리처야했다
특히,전북대 교수 강준만을 비판하고 도올 김용옥을 비판하고,미학자 김지하를
비판 하면서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시작하였다
'진중권'본인이 있기까지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비판하고 까대면서 관심을 받으며
석사 신분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오늘'진중권'은 그런 면들때문에 진중권 본인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 없다.
진중권이란 인물이 정치적 성향은 그렇다처도 인간됨됨이나 그릇이 못된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다
어떻게 인생을 살면 손을 내밀어주는 사람이없을까...?
'진중권'은 남의 도움 따위를 바라지 않는다 '좌파 가오'하면
'진중권'이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런 '진중권'도 속물근성 있기에 알아서 도와주지않으면 까대고 힐난하고
자기도취에 빠저버리는 인간이다.
그러나 도움이라도 받으면'고맙다' 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좌파 진영에서도 '진중권'의 문제는 의혹을 마치 사실로 공격하고
거짓뉴스로 밝혀저도 사과한번 하지않는 위선자다 비판한다.
'진중권'이 얼마나 오만하냐면? '정치 토크'에서 정치의 대한 공부는 기본적으로
하고와야 하는데 남이 처려준 밥상에 숟가락 얹는다,말한다
진중권은 '진보'이지만 전형적 낡은 엘리트주의다
그는 '대중'은 늘 우매하고 어리석다 말한다...즉 '지식인'이 그런 대중들을
계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툭하면 ? 전체주의나 파시즘을 '노래방 18번'을 으로 불러댄다...
'진중권'은 '사회과학'에 대해서는 무지하며 '파시즘'이야기할때는 적어도
현제 정치구조와 대중들의 정치적 성향과 시민의식을 디테일하게 분석해야 함에도
오로지 '대중'들이 정치적 목소리를 내기라도 하면 대중들에게 삿대질을 하고
'파시즘'이라 비난한다...마치 '감기'를 '폐암'처럼....'진중권'은 '대중'들이 미운것이다!
완전한 독선주의다...편협한 가자미 눈으로 사회를 바라 본다 정치 말이다...
진보 진중권에서 '진보'를 빼고 '보수' 진중권을 넣으면 크게 달라질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