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아줌마는 박근혜때 한자리 해먹었던 사람이죠.
독립군 후손은 경제사회적으로 밑바닥인생이었습니다.
웬일인지 윤봉길의사 장손녀가 박근혜 밑으로 들어갔는데 개인적 생각으로는 금전적 혜택일 가능성 많습니다.
왜구당 정권에서는 친일정권이라는 딱지를 떼기위해 장식용으로 장손녀를 사용하는거죠.
그렇다고 왜구당의 본질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총선은 당연히 한일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