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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닌거죠? 몇년째 한국이 조사대상중 가장 최하위.
그런데 언론 자유 지수는 아시아 최고.
그 신뢰도 최하위라게 실체적으로 들어나는 사항이 신문 구독률 한자리수.
이러면 보통 신문 언론사들 망해야 됨. 근데 안망함. 왜? 광고로 먹고 살거든요.
개 거지같은 광고주 입맛에 기사 써주고, 광고 유치하고 그걸로 먹고 살거든요.
한마디로 언론이 아나라.....사기업. 기자들도 언론업에 종사해서 밥버러먹는 직장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암튼 이런 언론환경을 같이 볼려면 이 자료도 충분히 봐줘야죠. 꾸준히 몇년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ㅋ
언론은 소비자가 언제든지 취사선택할 수 있다. 구독률과 시청률은 소비자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다. 그에 반해 국회의원과 대통령은 4년과 5년 간격으로 취사선택할 수있다. 임명직은 정권에 따라 바뀌지만 다른 정부, 법원, 국회의 관료는 아예 국민의 선택권도 없다. 신문구독률이 떨어지는 것이 인터넷 보급의 영향인데 문빨들은 불신의 결과로 매도한다. 가정용 유선전화가 줄어든 것이 휴대폰 때문이 아니라 유선전화에 대한 불신의 영향이라는 것과 같다.
문빨들이 기레기를 욕하는 이유는 조중동이 우파적이라는 것이고 한경오프미 다 더해봐야 조선일보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방송도 마찬가지로 소비자가 언제든지 취사 선택할 수 있다. KBS, MBC, 연합뉴스TV는 어느 정권에서나 친 정부적이었다. 하다 못해 KBS, MBC 라디오도 친정부적이다. 그에 반해 종편의 채널A, TV 조선은 우파적, JTBC는 좌파적, MBN, YTN은 중립적 논조였다. 문빨들이 기레기라며 언론을 비판하지만 문제인 정권을 칭찬하지 않고 비판힌다는 이유이다. 싫으면 보고 든지 않으면 된다. 남이 무엇을 보든 간섭할 일이 아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수시로 취사선택 할 수 없는 정치인 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