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흥미진진한 소설이네요 ..
경향쪽이 삼성하고 썸씽이 있나 궁금하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자꾸더 궁금해 지네요 ㅎ

아 근데 민주당이 고발한건 2월 5일이군요..  전 어제인줄 ㅎㅎ...
이건 민망하네요 ㅎㅎ

경향이나 한겨레가 가끔 삼성 공격하는 척 하지만 돈삼성의 위력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대깨문님들 요새 선동할때 쓰는 신뢰하는 스피커가 주진형 얘 맞죠?



 주진형 “경제에 대통령 리더십 보이지 않는다”

“정치적인 구호만 있고 내실 있는 비전은 빈약하다”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 총평을 했다. 우선 그는 “경제정책에서 대통령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주진형 “내년 경제 더 어려울 것…책임 회피하다 끝날까 걱정”

주 전 대표는 "내년에는 정부가 지른 불을 끄는 데 시간을 쓰다 보니 한국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저임금은 내년에도 두 자릿수로 오른다. 그 불 끄느라 정신이 없을 테고, 그러다 보면 개혁 동력을 차츰 잃어갈 것"이라며 "부동산과 금융 개혁은 제대로 못 해보고 책임을 회피하고, 무마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건 아닌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당근 이상하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 이재용 프로포폴건은 워낙 범죄가 많다 보니.. 이젠 당연히 그 정도는 할 것 같은 ㄷㄷㄷ
근데 엄하게 약물로 감방에 다시 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건 머 파면 팔수록 보물단지야.. 파도파도 머가 계속 나오니..햐.. 알차네..

이런 식의 음모론 자체가 나온 시점부터 이젠 경향은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군

뒷통수 치는 사람들은 멀리하는 게 상책

임미리 한누리당 창조한국당  이런곳 출신 수구보수던데
이런 사람으로 진보당을 비판하는 경향도 진보 신문도 아니죠
그냥 삼성에 충성하는 기레기 일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