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북괴따위에게
더 퍼주지 못해 안 달하는 정당과 단체들이
복지 포퓰리즘 일으키면서
성실하게 살며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친북이념을 심기에 여념이 없음
반값등록금에 관련되서 여름에 대학교에서 투표를 한적이 있음
통일연세
청년서강
해방이화
숙명여대 에서 반값 등록금 교외 투쟁 찬성합니까?? 이런 학생 투표를 대규모로 한적이 있음
과반 찬성이 나오면 교외 투쟁을 하려했음
그러나 결과는??
숙명여대를 제외하곤
위의 명문 사학 3 학교는 모두 투표율 자체가 완전 미달로 투표를 까볼 수도 없었음
이게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성실하고 열심히 학업에 공부하는 엘리트적인 학생들은
자기들의 발전이 중요하고 자기들의 부는 자기가 개척한다는 마인드가 아주 강함을 알 수 있음
성공하는 DNA는 외부에 절대 의지 하지 않음..나의 일은 내가 함
열등한 DNA는 국가탓에 집안탓을 많이 함...그리고 그들은 부는 대물림된다는 말로 자기들의 미래를 그냥 포기해버림
그러나 성공하는 멋진 인생들은 부는 절대 대물림되지 않고 내 능력으로 극복한다는 강력한 신념들이 매우 강함
한국에서 자립적으로 성공한 CEO들의 발자취를 보면 이들의 의지는 정말 놀라울 정도임
좌파적인 정치 백수들은 오늘도 거리에 뛰쳐나와 내 가난은 국가탓이라며 국가를 모독하고 있음
성실한 학생들은 자기 발전을 위해 학교에서 끊임없이 공부를 하나 모든게 불만인 소수의 학생들은 오늘도 거리에 나와 학업을 버리고 시위에 전념하고 있음
가난은 자기의 열등한 능력탓임...
절대 부모님도 나라도 아닌 오직 자신의 무능력이며 의지박약에 나오는 루저 인생관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