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오로지 자기들 소수의 권력과 이권만을 생각하는 집단이다.뼈속까지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보아야 한다.이들이 말하는 인민이란 자기들의 권력을 지키는 수단일뿐이다.
이번 우한 폐렴 사태 충청도 보호시설 이용에 지역 이기주의가 판을치니 이것을 옳다구나 하면서 이용하는 왜구당이 하는 짓거리가 바로 빨갱이들이 하는짓이다.
왜구당은 철저한 빨갱이다.그러니 색깔도 빨갱이고 자신들의 권력과 이권을 위해서는 자기들 주군을 감방에 보낸 윤짜장도 잘한다고 칭찬한다.빨갱이들의 전략전술인 적의적은 아군인 전술을 그대로 따라하는 뼈속까지 빨갱이 집단인것이다. 이런 빨갱이들이 50년간 색깔론으로 지역을 분리하며 이용해먹고 사회 지도층으로 행세하고 있으니 무뇌충이 아니라면 깨어나야 할것이다.진짜 빨갱이의 원조는 북한의 돼지가 아니라 이땅의 토왜들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