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일종 의원이 자신이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성과를 자랑질하기 위해
동네 어린이집에 가서 (노 마스크), 맨손으로 어린이 얼굴 만지는 사진을 찍어서 같이 올림.
서산 맘카페에서 개욕 쌍욕 쳐드심.
성일종 페북 삭제.
글면서 지들끼리 회의할때는 마스크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