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지도에도 없는 샛길로 우한 탈출…
우리 차 뒤로 수십대가 따라왔다
입력 2020.01.28 01:33 | 수정 2020.01.28 16:10
[우한 폐렴 확산] 박수찬 특파원 우한 탈출기 봉쇄 발표날에도 빠져나가는 행렬 기자가 탄 택시, 검문소 우회하려 비포장도로·다리밑 좁은길로 이동
박수찬 특파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오죽 거지같이 기사를 썼으면
조선일보 맹신 댓글러까지 급기야 까기시작함
참! 기가 막히네..! 이게 무슨 무용담이고, 이게 무슨 자랑꺼리 입니까? 이 기자가 개선장군 인지? 영웅인지? 는 잘 모르겠지만 책임감이나 사명감은 없고, 근무지를 무단 이탈 한 한심한 기자로 보이는데...무슨 영웅 무용담같이 게재되어 있어, 황당한 생각이 듬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아무리 좋게 말해도 정부의 통제를 어긴거다. 빨리 체포해서 보름 동안 격리시켜야 한다. 조선일보도 성숙하려면 한참 멀었다. 빨리 보건소에 자진 신고하고 정부의 통제에 따르라고 강제로 지시해야 한다. 미꾸라지처럼 정부의 통제를 어긴 나쁜 사례를 결코 미화하거나 칭찬하면 안될 일이다. 아주 파렴치하고 나쁜 이기적인 사례이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자랑이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정부의 방역검문을 함부로 뚫고 멋대로 이동한 게 무용담이냐? 뭐 이런 개념없는 내용까지 기사랍시고 올라와? 혹시 본인도 모르게 감염되었을 경우엔 얼마나 민폐짓 한 건지 모르나??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기자정신이 없는 조선일보 기자 ! 기자라면 끝까지 남아서 취재해야 하는 것 , 다시 돌아가서 중국폐렴의 실상을 정확한 취재로 알려라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8/2020012800048.html
세상천지에 지 무용담을 대중이 보는 일간지에 떡하니 지 사진까지
게재하면서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이 모여사는 조선일보
뗄레야 뗄수없는 중앙,동아등등
이러면서 정부가 늦장대응이니 천하태평이니 어그로나 끌기 바쁘지
그렇게 문정부가 못미더우면 중국정부 말을 잘 따라야지
그것조차 어기면서 뭔 지만 살아나왔다고 떠벌리고 다니는지
이런 쓰레기 기사보고 좋다고 이거다 하면서 가져와서 증거라십고
가져오는 꼬라지하고는
조선일보에 게재되었다는것은
이기사를 편집국장이 승인을 했다는거야
벌레들아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