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당과 벌레놈들은 개 논리로 우한 전세기를 반대하고 있다.전세기를 안 보내도 또다른 개 논리로 잇슈화 할것이다.토왜와 그 일당들은 국민이 죽든지 말든지 오로지 자신들의 정권욕에만 파뭍혀 있는 개종자들이다.세월호때 그 많은 어린 학생들을 죽음에서 구하지 못하고 비하만 하던 그 종자들다운 처세다.
국가의 존재 이유는 그 구성원인 국민의 안위와 복지에 있는것이다.국민을 정쟁거리로 이용하는 토왜와 벌레들은 더 이상 대한국인이 아닌 박멸해야 할 인간말종들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