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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박근혜, 문재인, 이재용, 언론사들 다 쓰는 단어고, 아예 뜻이 다르게 사용한건데 선동 좀 하지 마세요.
일단 같은 중국몽이라는 단어에도 맥락에 따라
(A) 중국의 경제적 발전 (B) 중국에서의 성공 이렇게 나뉘어 사용되는데,
한국의 지도자들은 "중국의 패권주의" 의 반대 개념인 "주변국들과의 평화와 안정" 을 (A) 의 실현의 필수요소로 일관되게 주장.
그리고 이재용, 삼성, 많은 국내 언론사들은 (B)의 뜻으로 중국몽을 사용.
(1) MB: 중국경제가 ‘신기회’를 가꾸고 ‘중국몽’을 실현하는데, 한국경제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것도 유익할 것
(2) 박근혜: 한중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발전시켜 나간다면 ‘중국몽(中國夢)’과 제2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
(3) 중앙시사매거진: 삼성의 중국몽을 알려라
(4) 삼성, 이재용: 삼성전자는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중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삼성의 중국몽'을 주제로 제품을 전시했다.
(5) 머니투데이: 미중 갈등에도 전기차 배터리는 중국몽
(6) 매일경제: 꺼져가는 중국몽
(7) 이투데이: GM의 중국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