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장 위조에서 인턴증명서로
검찰이 절대분리

대규모 수사 인력으로 밝혀낸게 뭐가 있는지.ㅋㅋㅋ

미틴넘들 같아요 ㅋㅋㅋ

대형 비리 게이트라메.
이게?
이게 권력형 비리인가?
도로에 침밷었다고 잡아가서 별건으로
수사해서 구속시키는거랑 뭐가 다르지?
한가족을 나라를 뒤집어 놓더니 겨우 인턴쉽?

그러게요..ㅋㅋㅋ

인턴증명서 같이 자질구레한 것들은 사시출신들이 다루게 하고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중차대한 문제들은
별도의 무게감 있는 조직을 신설하고
인력을 신규로 충원하여 담당하게 하는 것이 좋을듯

이거때문에
법무부장관 해선 안된다고 그 난리를? ㅋㅋㅋㅋㅋㅋ

경향이 쪼국 재판을 단순화해서 어떻게든 방어해 보려고 노력하네. 거기다가 내로남불 쪼국이 평소의 지론인 국민참여재판을 거부했다네. 지론은 개뿔.

"조 전 장관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와 함께 자녀 입시를 불법적으로 도운 혐의, 딸의 장학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 사모펀드 차명 투자와 관련해 공직자윤리법상 백지 신탁을 의무를 어기고 재산을 허위 신고한 혐의,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 사모펀드 운용현황 보고서를 위조하고 자택 PC 하드디스크의 교체·은닉을 지시한 혐의 등 모두 11개 혐의를 받는다.
조 전 장관은 공직에 나서기 전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참여재판에 대해 “민주주의의 기본이자 진보정치의 발판”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조 전 장관은 그러나 자신이 피의자가 된 공판에서는 정작 참여재판을 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