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까오 밑에서 호가호위 하던 인간들과 기업인 찌라시 사주놈들을 모두 단죄 할 기회를 전대갈이 때문에 놓쳐서 그 딸년이 또다시 국가를 흔들게 된것이다.세뇌가 이만큼 무서운것이다.해방 후 지금까지 한번도 청산못한 일제와 독재시대의 부역자들을 이번에는 반드시 역사의 단죄를 하여 떳떳하고 올바른 나라를 후대에게 물려 줄 책임을 지금 기성 세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총선에서 그 부역자들중 하나인 왜구당을 멸하는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지 못하면 여기 벌레들처럼 기생충 적폐들은 꾸물꾸물 생명력을 가지고 다시금 이나라와 역사를 더럽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