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검찰의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
직인인지 파일 덧붙이기인지 오락 가락....
자택에서 파일 붙이기했다고 했는데
그 파일은 누구나 사용하는 동양대 조교 휴게실 공용 컴퓨터에서 발견......ㅋㅋㅋ
내가보는 검찰 주장 문제점은....저당시엔 직인 파일을 정밀 작업 할 포토샵 버전이
없던 시절이다..ㅋㅋㅋㅋㅋ 더구나 조교 휴게실 공용 컴퓨터에 고가의 포토샵이
있었다고? ㅋㅋㅋㅋ 개가 웃고 소가 웃을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