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녀 사건이 국정원녀가 문재인후보측에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다는 민통당측의 음모로 벌어진 사건인데...(이게 사실이라 해도 악플썼다고 저 난리는 우습습니다.)
현직군인이.. 이명박 욕하는글을 써서 재판받았을때 민통당측의 대응(아마 표현의 자유억압하지 말라 했던가요?)과 지금 국정원녀에 대한 대응이 너무도 달라서.. 혼란스럽군요.(국정원녀에게는 표현의 자유따윈 존재하지 않는가보군요)
떳떳하면 컴퓨터 제출하지 못하는이유가 바로 캥기는게 있다고 정신슨리하시던 좌측분들
오늘 국정원녀가 자신의 컴퓨터를 경찰에 임의제출했다는 기사엔...
이미 하드 지우고 증거인멸 끝난뒤라 제출한거라며.. 보나마나 저 컴퓨터에는 아무증거가 없을꺼라는.. 주장을 하던데....
아무리 하드지워도 복구가능하지 않습니까? 컴퓨터 바꿔치기 음모론도 득세하던데.. 그게 가능하리라 생각하는지. 이미 꼼짝못하게 문밖에는 민통당 관계자들이 진치고 감금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