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주 있었던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드네요.
논리적이지 않은 머리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느라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합니다 ^^
누가 되시든 국민을 잘 보살피실 거라 믿습니다.
또한 여기에 정게님들 모두가 본인의 영달을 위해 이렇게
소위 박터지게 논쟁하시는건 아니지요.
좌 건 우건 다 나라를 너무 걱정하시고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이렇게 치열들 하신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세상이 바뀌어도 이렇게 나라 사랑하시는 마음
잊지마시고
이렇게 내가 가진 하나라도 남에게 더 알려주고 베푸시는 마음으로
자기분야에서 계속 멋진 분들이 되십시요.
인사드리는 이유는 제가 혹 글로 상처를 받으신분 계시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끝으로 남기고 싶어서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치열함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