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하고픈진 알겠는데, 비유가 적절치 못합니다. 아무리 상황설명을 위해서라지만, 유대인은 죄없는 민간인들이었고, 자한당 쪽은 이미 친일, 독재시절부터 쌓인 죄가 만만치 않죠. 그리고 나치는 우생학 신봉하는 미친 파시스트들이지만, 현재 민주당 세력이 그렇지는 않죠. 다른 예시를 들거나 글을 파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가서 설명이 필요하네요~

나치가 독일을 어떻게 장악했는지 잘못알고 계신거 같아요~

나치는 물론 선거에서 이겼죠(심지어 과반도 안되었음), 이후 (주작사건으로 국회불지름) 비상상태선포로 헌법의 기본권과  노동자의 권리를 정지시키고  상대방 정치세력을 국회방화범으로 지적하여 다 체포해버림
이후 자기국회세력들이 수권법을 통과시켜 사실상 독재를 가능하게 만듦. 이후 우리네 국정원과 비슷한 게슈타포를 만들어 정부욕하거나 반대하는 세력들 모조리 도려냄 이후 국회해산시킴....

이 일련의 과정중 무엇이 지금 문정부를 생각나게 하시는지요?

강함과 

모모함 ! 을  구분 좀 하세요
강함은

유함에서 나오는거지

윗통 까고  옆에 맥주병 탁 ! 깨면서 ,
그래

오늘 니가 죽나 내가 죽나 어디 함 해보자
니 배때지에는 철판 깔았냐 !!!!?? 앙 ~~~~~?? 나와 ! ?  나오라고 !!!!!!!!????????????
  썅 !

이판사판에서 나오는게 아니에요.
이 정권은

시방

이판사판 중,~~ ㅋ
웃겨죽겟음

너무 공포스러우면 웃음이 나온다던데..

무서워요?

얼씨구... 
길게 내려쓰면서 공간만 차지하면 
쓰레기가  보석으로 변한다니??

모모함은 뭐니??    애매모호하네 ㅋㅋㅋㅋ

왜구 벌레들이 진정으로 무서워 죽겠다는
벌레 잡이의 전설.. ㅋㅋㅋㅋ



벌레들이 반항해도  안중에도 없다고 하시네..
무서워하지마....ㅋㅋㅋㅋ

원래

이판사판을 하면  눈에 뵈는게 없는거에요.
 야당도 눈에 안들어오고

국민들도 안중에 없죠 뭐,  ㅋ

난

이 정권이 무서워 죽겠어요,  ^^

우리나라가 무서우면.. 걍 왜국으로 가서 편하게 사세요.
일본에 가면 왜놈들이 반겨줄겁니다.. 죠센징왔다고..

쫄았쪄요?..ㅋㅋㅋㅋㅋㅋ

죄 지은 것이 없으면 무서울 것이 뭐가 있겠어?
촛불을 들고 서초동에 모였던 국민들이 왜 공수처 설치를 외치고 검찰 개혁을 외쳤는지 알아?
모르지?
검새라는 것들이 없는 죄도 조작해서 만들고 죄인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직접 확인을 했기에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선거야.
국민을 안중에도 두지 않은 것은 정부가 아니라 기득권을 놓치 않으려고 발악을 하는 검새들과
매국자한당 패거리들이지.
지금까지는 아무리 깽판을 쳐도 견제를 받지 않았지만, 공수처의 등장으로 까딱 잘못하면 바로
자리가 위태로워지거든. 고위 공직자가 아닌 일반 국민들은 반대를 할 이유도 없는 법안인데,
유독 매국자한당과 검새들이 날뛰면서 반대를 외쳤던 이유가 뭘까?
지은 죄가 많은 것들이라서 그래.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살아온 쓰레기들이 밥그릇 챙기려고 그런거라고....이해가 되니?
무섭긴 뭐가 무서워? 아니 왜 무서워? 무슨 전두환 시대도 아니고?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민주적인 매우 평화로운 문재인 정부가 왜 무서워?
네가 정부 비판한다고 잡아간다고 했어?
누가 죽인다고 했어?
감사하면서 살아라.
네가 이렇게 마음껏 떠들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수많은 민주투사들의 피가 이땅에
흐르고 흘러서 마련된 것이다.

그동안 우꼴들이 한짓거리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것이 두려운 거겠지
어쩜 일본놈들이랑 하는짓거리가 이리 판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