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미애가 국회식 정치를 하려 법무부장관이 되었는가 보다. "최강욱 기소는 날치기"? 국회 정치판에서 하던 얘기를 법무부장관되고도 애용. 이여자는 법무부 장관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치꾼이다.
윤도현 소통수석은 최강욱과 같이 "전형적인 조작수사, 비열한 언론플레이"이라는데 소통 할 생각이 없는 소통수석이고 3차례의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아 공직기강을 흐뜨러뜨린 자가 공직기강비서관이라고?
자기 직무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 셋은 당장 사퇴하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