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023&aid=0003503016&sid1=100&mode=LSD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이 자신의 아들 김모씨의 학술 포스터(발표문)에 대한
표절 및 저자 자격 의혹 등을 보도한 MBC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와 관련해
"악의적인 왜곡과 편파 방송의 증거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4일
"MBC의 악의적인 왜곡, 편파 방송에 대해 민사소송에 그치지 않고 형사고소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지난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도 냈다.
제발....부탁하건대 , 고소.고발 어떤거라도 빨리 해라....부탁한다.......MBC
맞고소로 검찰의 공정한 압수수색 100군데를 당하면
이것이 진정한 검찰의 정의 구현이구나 하며 감탄 할 것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