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리 빠는 무식한 새키한테 그런 소리 해봤자 글이나 복사한줄 알지
대가리가 그네급이라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인 출석요구서에

미란다 고지, 불응할 시 강제체포될 수 있다라는 문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이걸 몰랐다는건 법조계에서도 어이없다는 반응이죠.

참고인한테 미란다 고지를 왜 해요 ㅋㅋ

뭔 소리야...ㅋㅋ

검찰은 피의자 소환조사 했다고 주장하는 중이고
최측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출석이라고 했는데.
갑자기 미란다 고지하니 어이없다는 건데 뭔 소리야 ㅋㅋ

그리고 뇌피셜 들통 났으면 차라리.

"아...내가 잘못 알고 있었어요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ㅋㅋㅋ

최강욱에게 보낸 출석요구서에 미란다고지, 강제체포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최강욱이 이걸 참고인조사라고 생각했다면 결론은 둘 중 하나입니다.


변호사 자격증을 화투 쳐서 땄거나

알고도 모른 척 하는거.


일반인이었어도 저런 무서운 문구들이 있는 소환장이 날라오면

궁금해서라도 전화해보겠죠.

"제가 뭐 잘 못 한게 있나요?"

링크 걸어봐 이생퀴야 ㅋㅋㅋㅋ
또 뇌피셜이면 뭐 하나 짤라야 할 거야 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81434
최강욱 비서관이 한 말…“그 서류, 합격 도움되면 참 좋겠습니다”




최 비서관은 지난달부터 검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불응했다. 그는 “신분이 참고인이고, 서면조사로 충분하다”며 청와대를 통해 검찰 수사를 “전형적인 조작 수사, 비열한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를 통해 최 비서관의 입장이 계속 흘러나오는 데 대해 “하실 말씀이 많으시면 출석해 진술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최 비서관의 ‘참고인 신분’ 주장에 대해서도 검찰은 “출석 요구서가 참고인용이 아닌 피의자용이었다”고 반박했다. 변호인 선임 권리 등을 명시한 ‘미란다 원칙’이 들어 있고, 죄명이 기재돼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나오지 않으면 체포될 수도 있다는 내용까지 기재된 것이었다는 반박이었다.

자기 도와준 사람한테.... 너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도 이젠... 무서워서 못하겠네여..... 자기를 도와주고... 실습을한.... 인턴한테.... 합격 도움되면.... 좋겠다는 말이....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여.... 멍청멍청 토착왜구님.....

이건 검찰 주장이고, 보낸 출석 요구서 공개한 것이 있냐 이말이야.
등기로 보냈으니 서로 보관 하고 있을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