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24 10:33
문재앙과 추미애의 현실인식이 대깨문과 다르지 않죠.
|
|
조회 : 218
|
권력이라는게 가지고 있을수록 위치가높아질수록 사람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마약과 같습니다.평소 냉철하던 사람도권력을 지니게 되면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 상황을 냉정하게 제대로 올바르게 판단하지 못합니다.드라마 정도전에서 이인임이이성계를 향해 이런 경고를 하죠 자네에게 용상은 지옥이 될것일세라는 말을합니다. 세계 어느 역사를 보아도 권력의 끝은비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마약같은권력을 지킬려고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늪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그 끝은 비참합니다 지금 청와대가 추미애라는 친문 조직의 행동대장을 시켜서 윤석열의 정권 수사를막을려고 발버둥을 치는게 이런 이유입니다.10년만에 잡은 정권 이대로 다시 뺏길 수 없다는 위기감에서 자신들의 권한 하에서 어떻게든모든 수단을 전부 동원해 수사를 막을려는 거죠 청와대와 추미애 현 여당 주요 인사들은권력이라는 마약에 취해 제대로된 판단이 안되는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들이 주장하던 민주주의 법치주의등의 기본 이념은 잊은지 오래된 모습을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검찰에서 정권 수사를 담당하던검사들을 좌천시키고 막고 있지만 결국박근혜처럼 이 정부가 그렇게 막고 싶어 하는비리덩어리들이 결국은 전부 터질겁니다 이 내로남불 덩어리의 정부의 위선에 대해더욱더 많은 국민들이 알아갔으면 좋겠네요.
지금 그 과정중에 있죠.
무너져가는 바벨탑과 안간힘을 쓰는 좀비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