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여론압박을 받고 살고 있음.
그런데 특정 공공기관 직원들이 여론에 무관심하고 무신경 하게 권력을 휘두르는 것은 민주사회가 아님.
그렇게 살고 싶다면 개인사업체에서 생활하는게 맞음.
민주국가에서 여론 무시하는 종자가 공공기관의 장이나 실장을 할 경우에
선출직 공무원들이 과감하게 인사권을 휘둘러서
그 지위를 위태롭게 만들어 여론에 귀기울이는 공공기관의 권력자를 양산하는게 민주사회.
여론무시 공공 기관장은 퇴출하는게 민주사회의 기본적 속성이 되어야 마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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