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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3 17:00
외교부가 중국 우한거주 한국인 철수 고려하지 않는이유?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425  

외교부 2단계  여행자제 권고한 상태

중국정부 -  우한지역 격리조치  인적 격리상태, 대중교통 운송 중단 ,

  ; 외국인은 운송수단 이용 격리해제될수 있지만,  현지인 운전은 안되는경우  


중국 여행 취소 '위약금 갈등'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15&aid=0004278586


소비자 "불가항력 천재지변으로 봐야"
여행사 "철수권고 없어 위약금 물어야"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가 여행사와 소비자(여행자) 간 갈등으로 번질 조짐이다. 예약 취소 환불액과 위약금 산정 기준이 되는 계약해지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두고서다. 위약금을 일반 규정대로 물리려는 여행사와 최대한 환불받으려는 소비자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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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나 20-01-23 17:23
   
외교부의 입장이라는것도 가만히 보면,  웃기는것~
중국정부의 공식  우한지역 격리 조치이후(대중교통 중단)- 외교부 여행 자제권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생색내기 전시 행정일뿐..
sangun92 20-01-23 18:38
   
으이그~ 아나 좆이야

지금 문재인 정부가 중국인 출입금지하지 않는 것이
여행사의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그런다는 거야?

그런 식으로 놀았던 것은 503 닭 정권이었고
그런 것은 왜구당의 주특기인데?
건축업자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빚내서 집 사라던 503 닭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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