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언론에서 문재인정부를 흔드는 일들은 전부 영남에서 발생했다는 재밌는 기사가 있던데여..... 생각을 해보니까.... 청와대 하명수사.... 선거개입.... 고래고기.... 김경수지사..... 드루킹..... 동양대 표창장위조.... 전부 영남이라는.... 유독, 영남에여.... 자한당이.... 영남 지역민심을 선동하기 위해서 아닌가... 의심이 드는대요... 영남에 65석이던가? 지역구의석이 있으니.... 영남쪽 분위기가... 예전처럼 반드시 자한당만 뽑는다는 분위기가 서서히 젊은층을 위주로 꼭 자한당은 아니여도 되.... 로 변화하고 있다는거자나여?????? 이걸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자한당이.... 문재인정부를 공격함으로써... 진보진영도 깨끗하지 않다.... 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영남의 의석을 수호하기 위해..... 더 나아가서는.... 문재인정부와 민주당의 지지율을 흔들기위해..... 영남을 이용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드네여.... 많고 많은 지역중에서... 왜 하필이면.... 꼭 영남에서만.... 말도 안되는 이슈거리들이 터지는 걸까여?????? 의심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