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편을 나누기 좋아한다 정치도 니편 ,내편 나누기를 하며서
동류집단으로 뭉친다 그러나 그거기에서 각자의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규모의 전체주의적 성향을띠며 나'이외 다른것은 배척하며,무엇을 해도
그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으며 혐오하고 린치를 가한다...한국인들의 극단적
성향은 본디,분단된 한반도 협소한 상태를 대변한다 생각해도 무방하다
이유인즉 한반도의 분단은 남한인 한국을 작은 섬나라로 만들게했으며 사회 정치적 갈등이나
집단간의 공동체 투쟁이 적절하게 해소되지 않으며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상호간의
'만인의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몰고가는 경향을 만들어냈다.
정치의 굴곡진 역사를 보면 박정희건 전두환이건 아니면 고 노무현이건 간에 정치적 지지자들간의
투쟁은 극단적 현상이 벌어지며 이들중에게 총'만 있으며 '백색테러'를 가할것이다
즉 '문빠' 테러조직으로 말미암아 그들이 말하는 '회색지대' 중도층들은 정치적 빨치산으로 몰리게
되거나 조용하게 숨죽이며 있어야한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도 아닌, 그렇다고 민주당 지지자도 아닌 중도주의자는 한국 정치영토
어디에서도 안착할수없다.
문빠주의자들은 진정한 우파사람들을 만나보지 못했다 그러나 우파 행세를 하는 사람을 만나
보았으며 그들은 벌거벗기듯이 공격을 하며 '예외상태 인간'으로 만들었다.
문빠주의자들은 나찌들과 별반다를바없다
자유한국당의 안드로메다행태 수구반동적 기질을 욕하지만 다른무엇보다
'문빠주의자'들의 정치적 만행이나 패거리, 왕따문화는 지양되거나 쓰래기통에 처박혀야 한다.
왜냐하면 문빠는 현정부 여당의 커뮤니티를 이루며 더욱더 활개를 치기때문이다
'극단주의자'는 자기가 진리를 위해싸운다 생각하면 다른 쪽도 진리를 위해싸운다...
진리는 누구? 의 것이 아닌 황폐해지고 해골만남은 땅에서 정체를 드러낸다는 말이있다
문빠는 독단주의와 민주당의 강령 적폐청산이라는 도그마에 빠저서 현실을 보지않고
사람을 사냥하는 정치적 야만인들 Savage다
나와 다르기에 똥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똥을 똥이라고 하는 것.
똥을 금이라고 부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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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노선에 대한 논리가 아닌 사람을 판결하는 심판자 입장의 논리다
이것은 정치적으로....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