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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2 12:40
최강욱 기소案, 중앙지검장에 막혔다
 글쓴이 : OOOO문
조회 : 468  

수사팀, 조국 아들 허위인턴 확인서 발급 혐의로 기소 의견
이성윤 중앙지검장, 부임 일주일 넘도록 결재 안하고 뭉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최근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기소하겠다고 보고했지만, 신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결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서울동부지검에서는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과 관련해 수사팀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기소해야 한다"고 했으나, 신임 고기영 지검장이 "기록을 더 검토해야 한다"며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지난 16일 윤석열 검찰총장과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의 서울동부지검 수사팀 등과의 회의에서 "조국을 무혐의 처리하자"고 주장했을 뿐 아니라 "대검 부장(검사장급)회의를 개최해 조 전 장관 기소 여부를 결정하자"고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부장들은 지난 8일 인사에서 전원 새로 교체돼 들어온 인물들이다. 청와대가 검찰 '대학살' 인사를 통해 핵심 요직(要職)에 배치한 세 사람이 '정권 수사 방해' '조국 구하기' 역할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검찰 안팎에서 나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502282&sid1=001


문재인 대통령이 경희대 법대 후배인 그를 서울중앙지검장에 발탁했을 때 "중앙지검의 각종 수사를 뭉갤 것 같다"는 말이 나왔다. 검찰 관계자는 "그런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했다.


양석조 대검 선임연구관과 장인상을 마친 김성훈 과장은 21일 대검에 출근했다. 두 사람은 각각 '조국 사건'과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을 담당하고 있다. 그들은 23일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교체될 가능성이 크다. 두 사람은 이날 각자 맡은 사건 기록을 꼼꼼하게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 장관이 임명한 후임 수사팀이 사건을 덮을 수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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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먼 20-01-22 12:56
   
조선족 알바새끼야

팀장이 주는 자료 그대로 복사해서 쓰지 말고 머리 좀 써라.

변호사들이 나와서 확인서 발급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다.

왜? 최강욱이 정식 발권자이기 때문이야

무식한 밥버러지 조선족 알바
fox4608 20-01-22 12:57
   
항해사1 20-01-22 13:01
   
얘는 아직도 자한당에서 공천 못 받았나 봐,,, 주옥순이는 자한당 예비후보로 나갔는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너도 나가서 아베수상님 죄송합니다. 하면서 빤스 목사 따라다녀봐.

그러면 예비후보라도 시켜줄 지 어떻게 아니.
아차산의별 20-01-22 13:36
   
나씨 수사는  검찰이  밍기적밍기적  거리고있잖아

최씨 의혹보다는
나씨  의혹이  훨씬더  죄질이  안좋아보이는데

나씨수사는  도데체  검찰내에서  누가  지연시키고있는거야

ㅇㅇㅇㅇㅇ 문 !!!
 너는  알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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