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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2 12:04
문재앙 부부 지인, 청주에서 5000억대 부동산특혜매입
 글쓴이 : OOOO문
조회 : 427  

 청주 버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사업가 장모씨는 지난 2017년 1월 약 343억원에 터미널 부지를 청주시로부터 매입했다. 당시 청주시는 '20년 이상 해당 부지를 버스 터미널 용도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이 때문에 장씨는 경쟁자 없이 단독 응찰로 땅을 매입했다. 장씨는 4개월이 지난 후 청주시에 '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제안했다. 해당 부지에 50층 규모 주상복합 쇼핑몰을 세우자는 것이다. 청주시는 석 달 만에 이 제안을 수락하고 장씨와 현대화 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곽 의원은 "장씨가 해당 부지를 매입하자마자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된 건 매각 당시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며 "장씨는 터미널 부지 매입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5000억원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었다"고 했다.

곽 의원은 2017년 7월 김 여사가 당시 병상에 있던 장씨를 찾은 사진을 공개하며, 장씨가 부지 매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곽 의원은 "이 자리에 문 대통령과 대학 동기인 박종환 자유총연맹 총재도 함께했다고 한다"며 "청주 지역에서는 장씨와 박 총재, 문 대통령이 부부 동반으로 만남을 가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대응할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했다.

한편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 아들이 태국 방콕 인터내셔널 프렙스쿨에 다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학교는) 방콕 최고 국제 명문학교로 등록금 및 학비, 과외 활동까지 하면 1년에 대략 4000만원이 든다"고 했다. 곽 의원은 최근 방콕을 직접 방문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고 딸인 문다혜씨도 같이 나왔던 게 똑똑히 기억난다"며 "정작 대통령 딸과 외손자는 외국으로 이주해 외국 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02372&date=20200122&type=0&rankingSeq=3&rankingSectionId=100


조사하면 다 나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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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탱구리 20-01-22 12:07
   
2017년 1월 매입...새누리당 이승훈 시장 때 일이다....뷩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OOO문 20-01-22 12:09
   
터미널 만들겠다고 구라치고 산게 1월이고

5000억대 차익은 7월입니다 ^^

2017년 7월
          
강탱구리 20-01-22 12:10
   
청주시장이 이승훈.....ㅋㅋㅋㅋㅋㅋㅋㅋ지역 묶고 푸는건 시장 권한 ~~ㅋㅋㅋㅋㅋ
          
가을과나1 20-01-23 16:16
   
벼어어ㅇ  신인가?????
터미널 만든다고 사서 지금도 만들고 있는 중이고
감사때문에 계속 못짓고 있잖아 
강남 고속 터미널처럼 그렇게 만든다고 해서 산거고
터미널 계속 한다잖아.
20년동안 터미널 해야하고 그거 한다고 사서 그거 한다는데
구라를 누가 치는거냐 
지금  이걸 신문에 방송에 떠드는 그넘이 구라치는거야
     
sangun92 20-01-22 12:10
   
담마진이 대통령 권한 대행일 때.
문재인 대통령 탄생을 담마진 정부가 미리 예측했다는 것?
광혈랑 20-01-22 12:12
   
그러게 육포는 작작 먹어야지 모자란 지능이 더 떨어지자나..ㅋㅋㅋㅋㅋ
나우먼 20-01-22 12:19
   
문재인 부부도 아니고 지인? ㅋㅋㅋ

2017년 청주 시장 이승훈 끝.

이승훈 선거법위반으로 범죄자

딱 그림이 그려지지 않냐?


아 참  간첩 유서조작한  전 검새 곽상도가 또 가짜뉴스 퍼트리더군


냄새나는 조선족 알바새끼야.

650원씩 벌어 사발면이나 처 먹어
너드입니다 20-01-22 12:20
   
20년간 용도제한규정’을 골자로 한 2017년 1월 청주시와의 매매조건과 전혀 다른 내용의 특혜성 청주고속터미널 사업계획 추진을 매매계약체결 이후 지원했던 이승훈 전 시장과 장덕수 대표와의 관계도 새삼 관심의 대상이다.

출처 : 세종경제신문(http://www.sejongeconomy.kr)
너드입니다 20-01-22 12:22
   
선거자금 축소 이승훈 청주시장 직위 상실…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이시장은 행정고시(21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뒤 산업자원부 산업국장, 중소기업청 차장, 대통령 산업정책 비서관 등을 거쳤다. 정우택 전 충북지사는 그를 충북도 정무부지사(2008~2010년)로 등용했다. 이후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청원·새누리당) 때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며, 2년 뒤 지방선거 때 청주시장으로 당선됐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18226.html#csidxd886f87d6bd46a7b9ad41ca9ba7dd0d
너드입니다 20-01-22 12:24
   
똥인지 된장인지 확인 좀 하고 퍼와라. 구글검색이 안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똥만 퍼와서 니 입에서 똥내 난다.
그러니 머리에 똥만 차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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