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정치적 노선은 '중도 실용주의' 노선이다
좌파정책을 쏱아내고 있는 현정부의 경도된 이념은 한국 사회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동되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새로운 정책의 방향을 생각해봐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독선과 아집은 쇠심줄 못지않아 고집으로
서민이 도탄에 빠저있다
홀로 단독자 처럼 행세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치하에서는
숨, 죽일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지만
안철수라는 중도지지자들에게 영웅이 존재한다
쏘나기는 피하고 보는게 상책이듯이
미국에서 절치부심으로 숨죽이고 있다가 서민의 영웅처럼 재등장하였다
정치결별이 아닌 오로지 민생파탄과 국론분열로 한국호가 좌우 갈팡 질팡하는것에서
어쩔수없이 등장한 것이다 마치,구원투수처럼 말이다
우파와 종교가 야합하여 생난리를 치고, 자유가없는 자유주의를 신봉하는
보수세력과 좌파에 매몰되어 모든것이 투쟁 운동으로 비처지는 행정관료와
좌파 정치인의 무개념적 행태는 하루빨리 청산 되어야 한다.
그래야지만이 대한민국....자유대한의 길이 열리며 희망이 샘솟는
대한민국 사회가 되는 것이다.어찌, 안철수를 지지하지 않을쏘냐!
민생경제가 파탄으로 허우적거리고,정부 여당을 견제해야할
우파들은 제 밥그릇에 싸움질이다
민생,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하는 신진정치세력이 등장해야 한다
낡은 이념과 작별해야 한다....
안철수는 할수있다....능히 해낼수있다
모두가 웃음 꽃 피는 대한민국을 만들수있다 적폐청산이나 개혁같은
낡은 프레임으로 정치를 마구잡이로 하는것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소프트한 정치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을 할수있는것 안철수 밖에없다
민생을 구원하고 지금 민생파탄을 원위치시킬 자는 안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