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1-21 14:59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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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밤이 오고있었다.
해가 지고 있었다.
추악하고 끔찍한 빛이 보였다.
바로 달의 빛이니.
끔찍하고 역겨운 달이 대한민국을 비추고
그렇게 패망의 길을 3년째 걷고 있다 했더만
해가 다시 뜬다!
새로운 빛이 온다!
대한민국을 지킨
그 빛이 돌아온다!
그 빛은 국민의 손으로 가져온 것.
달은 다시는 뜨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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