께서 불교계를 엿 먹이려고 일부로 보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선거가 코 앞인데 불교계를 엿 먹여서 무슨 이득이 있다고 육포를 보냈겠음.
뭐 불교를 공격해서 개독들아 모여라, 개독들아 결집하라!!하는 생각이 아니고서는 일부러 엿 먹일 이유가 없음.
그렇다고 배송 실수나 그런 것도 아님. 그럴거면 주소가 틀렸거나 다른 곳으로 배달이 갔거나 했음.
그냥 아무생각 없이, 그냥 설 선물로 육포가 많이 나가니까 그냥 일괄적으로 보낸거임.
불교가 육식을 자제하고 안 먹고 뭐 그런 걸 생각없이 보내니까 이 사단이 일어남.
그렇게 생각없는게 바로 황교안 선생임.
남들이 보내니까 선거를 위해 자기 정치적 생명을 위해 보내기는 하는데 그냥 형식적으로 상식도 없고 예의도 없고 배려도 없는게 육포 황교안 사건을 통해 드러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