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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0 15:32
그림의 떡
 글쓴이 : ijkljklmin
조회 : 414  

2032 남북올림픽 공동개최는 문따까리, 문조다리가 그린 떡그림, 떡꿈이라네.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2032년 올림픽 남북한 공동 개최 제안은 "말도 안 되는 생각"이란 비판이 일부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디펜스포럼 재단의 수전 숄티 대표는 19일(현지시간) 보도된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남북한의 올림픽 공동 유치 신청은 매일 북한주민들을 상대로 자행되는 잔학행위를 무시하는 것으로서 부도덕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9월 평양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당시 남북한의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 추진에 합의했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올해 신년사와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2032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는 남북이 한민족임을 세계에 과시하고 함께 도약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 협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숄티 대표는 한국이 북한과 올림픽을 공동으로 개최하면 "스스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의 필 로버트슨 아시아 담당 부국장도 "문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인식만큼은 (남들과) 다른, 비현실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며 "그의 올림픽 공동 개최 제안은 정치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진 것으로서 제약 없는 햇볕정책 낙관론에 근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WP는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그의 고집스러운 낙관론이 평화를 위한 역사적 기회를 만들어냈다고 하지만, 비판론자들은 그의 낙관론은 순진한 것일 뿐이며 그가 북한의 인권유린을 비난하지 않는 걸 정당화할 수도 없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WP는 Δ올림픽을 공동 개최할 정도로 수년 간 남북관계가 안정적일 것이란 생각과 Δ전 세계 언론 및 관중이 북한에서 열리는 올림픽 경기를 최소한의 제약만 받고 자유롭게 참관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그림의 떡(pie in the sky)"이란 게 전문가들의 견해라고 부연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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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20-01-20 15:34
   
Wombat 20-01-20 15:39
   
ㅋ 영어 한마디 끼워넣고 뻘짓하는거 봐라
너드입니다 20-01-20 15:52
   
wndtlk 17-12-02 16:53  >>ijkljklmin
......
밝히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는 서울대 나오고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했고 국방관련 연구기관에서 35년 이상 일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하고 일반 업체 연구소에서 일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구라 ㅋㅋㅋㅋ
     
ijkljklmin 20-01-20 16:27
   
다중이란 동일인이 다른 아이디, 닉으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어떤 인간이 반복해서 욕지거리해대길래 그 욕을 따옴표로 인용해서 댓글 썼더니 신고해서 운영자가 G를 먹이데. 그 욕지거리한 호태xx라는 인간은 멀쩡하게 살아있데. G먹고 새로 아이디 만들어도 다중이냐?
          
너드입니다 20-01-20 16:48
   
아니 말 돌리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 나와서
미국 명문대에서 석박사에
국방관련 연구소에서 35년 일하고
무려 3년이 지났는데 나이가 몇살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넷상이라고 구라질은 ㅋㅋㅋ
          
호태천황 20-01-20 17:10
   
응? 난 너 욕 안했어.
욕이라 의심되기 충분했다는데는 동의한다.

그런데 넌 사방 팔방 욕을 시전하다 영정 먹은 거고.
               
ijkljklmin 20-01-20 21:40
   
욕하고 욕이 아니란다.
매일 성당 나간다고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고 실생활을 성인으로 해야 성인이지.
천주교 내로남불!
     
리루 20-01-20 17:54
   
연구기관에서 35년간 일했는데 연구는 안했답니다.
바닥 쓸고 닦았나 봄 ㅋㅋㅋ
winston 20-01-20 16:07
   
븅..
아주 귀에 쏙쏙 박힌 뉴스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쟤가 그렇다면 그런거냐? ㅋㅋㅋㅋ
세상의선비 20-01-20 16:47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에 대해서 숄티 대표는 한국이 북한과 올림픽을 공동으로 개최하면 "스스로의 위상을 떨어뜨리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데, 미래에서 왔나?? 2032년이면 앞으로 12년 후의 세상인데 그 때 남북한이 통일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고 대통령이 누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공동개최를 하면 안된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이네?
숄티...이 작자는 미래에서 온 인간인가? 예언을 막 하고 다니네. ㅋㅋㅋ
미국이나 일본이나 대한민국 주변에 있는 모든 국가가 사실 남북한 통일을 원하지를 않지.
왜냐? 그 이유는 남북한이 지금처럼 계속해서 분단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고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어야
이른바 구실 이라는 것을 만들 수가 있거든.
오히려 한반도에서 다시 한번 전쟁이 나기를 오매불망 바라고 있는 일본이라는 나라도 있지.
태평양 전쟁으로 인해서 폐허가 된 나라를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 시켜준 가장 큰 동력원이 한반도 6-25 전쟁
이었으니, 지금도 어떻게 해서든지 한반도에 전쟁이 나기를 기도하면서 살고 있는 족속들이야.
한데 말이지, 미국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아.
원래부터 미국은 세계 경찰을 자처하면서 온갖 참견은 다 하고 다니면서 결국 전쟁에 개입을 하고 그렇게
전쟁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된거야.
향후, 가장 전쟁을 일으키기 좋은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것에 아무도 반대 의견을 달지를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 말이야.
문제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가 덜컥 다시 전쟁을 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너무 많은거지.
중국과 너무 가깝고 러시아도 너무 가깝고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대륙간탄도 미사일도 무작정 무시를 할 수
없고, 이런 여러가지 요건 때문에 현상태를 유지하면서 간을 보고 있는거지.
얼마전에는 미국 대사라는 양아치가 무슨 총독이 된 것 마냥 행세를 하고 개소리를 지껄였는데, 한국인을
너무 우습게 본거지.
자, 남북한이 공동개최를 한다. 아니, 하고싶어서 제안을 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당연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있지.
개성공단 가동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금강산 관광을 했을 때에도 당연히 여러가지 사안이 생겼고, 그에 따른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를 할 것인가 방안이 논의가 되기도 했지.
그림의 떡~! 이라는 생각은 본인만의 생각이라는 말은 누가 안해줬나??
삼성이 올해 개최한 AI 포럼에서 등장한 인공지능 컴퓨터가 보여준 사람같은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 누가 감히
예측이나 했을까?
이렇게 바로 당장 내일 어떤 모습으로 세상이 변할지 알 수도 없는데, 2032년 공동 올림픽 개최에 대해서
숄티라는 관종이 개소리를 한 것이 무슨 진리라도 되는 것 처럼 믿고 살아야 해?
숄티라는 작자가 그렇게 믿고 살고 싶으면 혼자 그렇게 믿고 살면 되는거지.
왜 이런 관종의 말을 듣고 대한민국의 정책기조를 바꿔야 하는지 말을 해봐. 그것도 2032년이라는 미래에
관해서 말이야.
2020년도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대국이 되기까지 숄티라는 작자가 미리 예언을 한 기록이라도 있었나?
2019년 평창 올림픽을 주최할 것이며 한반도 깃발을 흔들면서 등장을 해서 남북한 관계자들이 위상이 실추
되었어?
정부가 신남방정책으로 동남아시아 국가들로부터 새로운 국제관계를 형성하고 국익을 높인 뉴스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어디서 듣보잡같은 수잔 숄티라는 관종의 한마디를 무슨 진리인 것 처럼 받아쓰기
하고 그것을 기사라고 떠벌리고 다니냐.
2032년 남북한 공동개최가 단지 꿈이 될지 현실이 될지 그걸 왜 숄티라는 놈이 결정을 해줘야 하는데?
북한의 인권? 와.....!!  이제 북한의 인권까지 걱정을 하고 있었던거야??
아니? 언제부터 매국자한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북한의 인권을 염려하고 다녔지??
종북좌빨이라고 악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북한의 인권을 염려하다니?? 이건 무슨 경우야??
기사의 내용을 보면 나오네.
" 북한의 인권유린을 비난하지 않는 걸 정당화할 수도 없다 "
참..내...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서 무언가 시도를 하면 " 북한 퍼주기다 " 라고 하고, 복지정책을
하나 말하면 퍼퓰리즘 정책이다~! 하며 반대하고, 그렇다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무조건 하면 안되다고 악을 쓰고 다니면서 인권에 대해서 비난하지 않을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 는
숄티의 이 말에 대해서 진리처럼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나?
정작, 북한 그 자체에 대해서 통일에 대한 의지도 없고 아무런 대책도 없는 것이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들어??
지금까지 매국자한당이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한 적이 있었어? ㅋㅋㅋ
기레기가 받아쓰기 한 추리소설 퍼나르기 알바중이야?
고생했어....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이런 소설 하나 찾아내느라고 얼마나 많은 추리소설을 읽어야 했을까를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정말
대견하게 느껴지기도 하네.
정말 열심히 살고 있구나...하고 생각도 되고 말이지.
먹고 살기 어려운 것 같으니까 열심히 알바하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그래야 무뇌충 소리라도 안들으면서 살지.
답글을 하고 싶으면 기레기 소설같은거 가지고 와서 하지말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판단을
일목요연하게 차분하게 풀어서 하도록 해봐.
혹시라도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읽어보고 나도 반성을 하고 깨닫고 느껴야지.
평생 하나만 알고 살아간다면 너무 불행하자나.
둘도 배우고 셋도 배우고 많이 배울수록 좋을테니까 이렇게 서로 의견 교환을 해보자구.
거...누구처럼 쓸데없이 " 문빠 쉐키야~! " 하고 한 마디 던지고 끝내려 하지말고 알았지?
그러면 돌아오는 답이 똑같아지거든 나는 오히려 그렇게 댓글을 다는 무뇌충에게는 아무런 댓글을
안해. 왜냐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제대로 대화를 하자고 했는데 논리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해보자고 했는데 조금 부족하다고 쪽팔리다고 한 마디 던지고 뒤로 빠지는 것은 비겁하자나.
앞으로 정치 커뮤니티에서 댓글 문화만큼은 좀 성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지 않으면 그냥 지금처럼 하면서 살아가도 되겠지.
무뇌충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말이야.
많은 사람들이 무뇌충들이 올린 글을 쳐다보지 않게 될거야.
댓글에 대한 반응도 생기지 않겠지.
왜냐구??
설득력도 없고, 이해도 되지 않고, 그냥 무조건 나쁘다!!!! 하고 말을 하면 누가 수긍을 하겠어?
의견에 대해서 티격태격 하면서 조율이 되는 것이고 그렇게 서로 이해되는 부분은 이해를 하고
인정을 하고 협의라는 것이 도출이 되는 것이지.
정치라는 것이 원래 그런 것이거든~!
젠장~! 말이 또 길어졌네. 가생이 정치 커뮤니티가 조금 더 성숙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을 하면서 댓글을 올린 것이니 지루했더라도 이해하기를 바래.
아이디가 복잡해서 뭐라고 읽어야 할 지 모르겠네.
잡영어....다시한번 소설 퍼나르느라 고생했고 다음엔 본인의 생각을 담아서 글을 올리고
정치커뮤니티를 활성화 시키면서 활약을 하기를 기대해볼께.
sangun92 20-01-20 17:37
   
벙신 벌레 새기.

평창올림픽 때는 뭐라고 했더라?
이 새기 대갈통은 도대체 용도가 뭐야?
세상의선비 20-01-20 18:19
   
wndtlk 17-12-02 16:53  >>ijkljklmin
......
밝히지 않으려고 했지만
나는 서울대 나오고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했고
국방관련 연구기관에서 35년 이상 일 했습니다.
지금은 퇴직하고 일반 업체 연구소에서 일합니다.

---  우연히 댓글을 쭈우욱 보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있어서 복사를 했어요.
서울대 졸업을 하셨다?
미국의 명문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으셨다?
국방관련 연구기관에서 무려 35년간 근무를 하셨다?
지금은 퇴직을 했는데 일반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
위 내용 중에서 팩트가 있기는 한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질문을 하는겁니다.
자...서울대 졸업을 했다. 라는 부분에서부터 시계를 돌려볼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에 바로 입학을 한다고 가정을 했을 때, 평균 1년 또는 2년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군대를 가게됩니다.
2년6개월의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복학을 하면 3학년 4학년....나이는 어떻게 될까요?
빠르면 25살 조금 더 해도 26살입니다.
이제 미국으로 유학을 갑시다.
미국의 명문 대학교에 입학을 해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고 했는데, 어느 학교인지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네요?  그냥 명문대...라고만 했네요.
학위도 그냥 석사만 수료를 받은 것이 아니라 박사과정까지 받았다고 했습니다.
최소 6년정도의 과정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니, 너무 머리가 좋은 천재적인 두뇌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으니까 4년으로 하죠.
이제 미국에서 석박사 학위까지 수료를 하고 귀국을 하니 나이가 30살입니다.
화려한 스펙을 보유한 인재를 가만히 내버려두면 안되겠죠?
드디어 국가에서 필요한 국방관련연구기관에서 스카웃을 합니다.
그리고 무려 35년간 근무를 하셨네요. 65세까지?? 정년퇴직이 다른 곳에 비해서 조금 여유가 있네요.
마침내 노후 생활을 위해서 퇴직을 하고 집에서 조용히 보내고 싶었는데 연구소에서 소일거리라도
하는 것이 어떨까요? 하면서 다시 스카웃을 제의 받았고 현재 그렇게 살고 있는 중이다. 라고 본인이
직접 밝혀주셨습니다.
17년도에 본인이 직접 올린 내용이니 부정을 하지는 않으시겠죠?
현재 그럼 68세정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 맞겠네요. 그쵸?
연세도 나름 꽤 있으신 분인데 가생이닷컴에서 정치 커뮤니티를 클릭해서 글도 올리고 댓글도 쓰고...
나름 참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네요.
물론, 이 모든것이 사실일 경우에 해당이 되는 것들이라는 조건이 성립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많이 배우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신 분께서 겨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왠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으셨나요?
너무 편협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정을 하지 않으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자각은 한번도 해보지
않았나요?
칠순을 바라보시는 나이에 이 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사람들의 생각이 옛 사람들과 다르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믿기 어려운 쉽게 수긍하고 납득하기가 어려운 스펙을 본인 스스로 밝힌 내용을 보고 의아스러워서
공개질문을 댓글을 통해서 해봅니다.
올렸던 내용이 거짓말이면 그냥 솔직하게 뻥 한번 쳤습니다! 하고 한마디 하면 그만이구요.
사실이면 전 개인적으로는 비록 생각은 다를지언정 열정은 높이 평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위에 스스로 밝힌 내용이 사실인가요?? 
아니면 거짓인가요??
간략하게 예! 사실입니다. 또는 아니요, 뻥입니다! 로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구차한 말은 별로 중요하지도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ijkljklmin 20-01-21 12:56
   
다 사실이다. 나이는 비슷하게 맞췄네. 틀린 것은 군대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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