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수사 2개월 만에 송철호 울산시장 소환…균형발전위 고문 위촉 경위 등 수사
[중앙일보] 입력 2020.01.20 11:51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송철호(71) 울산시장을 처음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20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이날 오전 10시쯤 송 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다. 검찰이 울산지검이 맡았던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재배당해 본격적으로 수사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헐 ,~~
검찰의 행보가 거침이 없네요
대통령 친구도 막 소환해서 조사중이고
임종석 전 비서실장도 소환 통보했다는데.........
뭐
이 정도면 검찰도 이판사판이네요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함 해보자
이거 같은데
근데
친구 다음에 임종석 다음이 누군지는 다들 아시죠 ? ㅠ
빨리 날려야겠어요
죽기 싫으면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