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조치야.
150건의 압색과 수십명의 검찰이 들러 붙어서 여론전까지 하며 한 가정을 파렴치한으로 몰아 넣고
기소는 고작 표창장 위조 혐의와, 외국 대학 인터넷 대리시험인데.
그 검사들을 가만둬야 맞다는 거?
아니 정말 뭐 그럴싸한 사기죄나 탈세 혹은 금융법 위반이라도 있다면 차라리 인정이라도 해주지.
처음부터 죄인으로 몰아넣고 무죄추정 원칙도 위반하고 피의사실공표를 서슴없이 해온 검찰의 기소내용이 이정도면,
다른 때같으면 그냥 사직이지 이걸 그냥 둬?
검찰의 공권력은 국민이 빌려준 것이지 처음부터 자기것인냥 덤비면 다 죽여 버리겠다는 식의 수사를 그냥 보야하냐고 벌레씨끼들아.
수사방해? 개소리하고 짜빠져있네.
수사방해가 아니라 무리한 수사에 대한 책임추궁이라고 해야 맞는거지 벌레씨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