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1-20 09:51
"왜 조국이 무혐의냐" 직속 상관에게 공개 반발한 검사
 글쓴이 : 엑스일
조회 : 949  

"왜 조국이 무혐의냐" 직속 상관에게 공개 반발한 검사


직속상관이 누구냐?

신구 검찰 갈등.. 내분 겹친 檢

[서울신문]대검찰청 A과장 장인상 빈소서 마찰
조문 온 윤석열 총장 자리 비운 사이
심 부장 ‘조국 기소 반대 입장’ 관련
양 선임연구관이 따져 물어 ‘이례적’
간부 인사 땐 조직적 반발 가능성도

심재철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심재철(51 사법연수원 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직속상관이 누구냐 심부장이 직속상관이고 조국은 무혐의라고 말함. 

양석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양석조(47 사법연수원 29기) 대검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

그러니까 이분이 직속상관인 심부장에게 

“왜 조국이 무혐의냐”는 취지로 따져 물었다. 몇몇 기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큰소리로 항의한 것은 사실상 수사 방해 시도에 대한 폭로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주변에서 양 선임연구관을 말리면서 소동은 1분여 만에 그쳤지만 이 사태는 순식간에 검찰 안팎으로 전달됐다.


윤석열 총장은 법무부장관 청문회 끝나고 임명까지 한 상태에서 지멋대로 수사하는건 당연하고
직속상관이 말한다고 그 자리에서 항의하고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 사건만 봐도 비디오네 아주 UHD네그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냐웅이앞발 20-01-20 09:53
   
맹바기와 닥대가리가 잘 키운 개새들이죠.
fox4608 20-01-20 09:58
   
같은 검사면서
기소장을 보구 한심하다는 생각을 못하는갑다..
부르르르 20-01-20 10:07
   
똥싸고 뭉개는 꼬라지를 같은 편도 보기 거북하겠죠.

좋은 내분이닷!
내일을위해 20-01-20 10:32
   
조국이 무혐의가 아니라면 검사가 무능한거지. 무능한 선임연구원.  왜 유죄를 입증못해?  고작하는게 컨닝?
Nigimi 20-01-20 11:03
   
양석조 저넘 윤짜장 심복임..

양아치 두목 윤짜장이 시킨듯...ㅋㅋㅋㅋ
세상의선비 20-01-20 11:29
   
140일이 넘는 수사기간과 100여곳이 넘는 압수수색을 하고 겨우 찾아낸 죄목이라는 것이 아들의 인터넷오픈
시험을 대리한 것이라는 추리. 이걸 어떻게 증명을 할 것인가도 궁금했지만 정작 오픈북 시험이었기에 행여 주변
누군가가 도움을 주었다고 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는 과제였다는 것이 담당 교수의 직접적인 발언이 있었지.
장학금 받은 것에 대하여 뇌물이라고 하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기소도 역시 개검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근혜 정부 시대부터 받았던 장학금을 2년 후 정권이 교체되고 난 뒤에 받은 장학금은 뇌물이라는 해석.
무혐의라고 말을 한 선배 검사에게 왜 무혐의냐고 따지기 전에 쪽팔린줄 알아야지.
본인이 무능하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지?
반성도 안하지?
140일이 넘도록 수십명의 인원을 동원한 수사를 하고도 기껏 기소를 한 내용을 본인이 보고도 자랑스러울까?
그냥 남쪽 무인도에 가서 다시 법전들고 공부 좀 더 해라.
대가리 쳐들고 함부로 대들 생각 하지말고 이 개보다 못한 떡검쉐키야!
이런 쓰레기 같은 놈이 검찰에 있었으니 얼마나 많은 무고한 국민들이 이런 놈에게 당했을까?
140일동안 이런 놈 가족까지 수사하고 주변 사람들까지 100여곳 압수수색하면 얼마나 죄지은 것이 많이
나올까? 궁금하네
조국 전장관처럼 탈탈 털어도 안나오는 사람이 있을 줄은 몰랐겠지.
살아온 인생관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힘들겠지.
손바닥 비비면서 살면 편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을 줄 알았겠지. 윤씨 옆에 매달려서 그렇게 평생 살아봐라.
유유상종 이라더니....9수생 돌대가리 옆에 있는 것들도 역시나 돌대가리들만 모여 있었네.
하긴, 그렇기에 지금까지 억지로 죄명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다녀도 기껏 생각해낸 것이 컨닝죄였겠지.
대한민국 검찰이라는 곳이 언제부터 미국의 학교까지 관심을 가지고 업무방해죄를 적용해서 기소를 했을까?
지랄도 가지가지다.
하물며 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지도 못하는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도 한심하게 보이는데, 법을 공부한 선배가
보고 느끼기에는 어땠을 것 같니? 한심하고 답답하게 보이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
그래서 한마디 한 것이 너무 정곡을 찔러서 아팠나?
팩트로 한방 맞으니 너무 아파서 입에서 18이라는 욕이 저절로 나오려고 했나?
하는 짓을 보니 향후 자한당에서 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반성도 모르고, 잘못에 대하여 인정을 할 줄도 모르고, 잘못을 지적해주면 성질내고 대들고, 국민이 한마디하면
고소 고발을 할 것 같은데....딱! 자한당 입당 자격을 완전하게 갖춘 인재네.
적당히 저기 멀리 지방에서 짱박혀 있다가 짜증나거든 사표쓰고 자한당에 입당하고 지역구는 깃발만 꼽으면
당선 될 수 있는 곳을 잘 찾아서 고생하다보면 어찌저찌 눈에 띄면 공천받고 선거라는 것도 해볼 수 있을거다.
화려한 이력을 앞세워서 대중에게 어필해봐.
" 나는 상관이자 선배에게 대들었던 검사이다 ! 내가 바로 항명 검사이다 ~!"
29기...네가 그렇게 한 것처럼 후배 검사가 너에게 똑같이 하면 넌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고싶네.
32기 정도의 후배가 항명을 하면 뭐라고 할까?
이런 놈은 안봐도 비디오지....ㅎㅎㅎ
하루속히 검찰에 몸담고 있는 쓰레기들이 청소되어 좀 검찰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049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579
218477 한국 기업이 44조 투자 후 얻는것.....팩트체크 (4) 강탱구리 05-28 818
218476 국짐당 당대표 경선 (4) 느끼는대로 05-28 567
218475 이젠 미국몽인가? (5) 활인검심 05-28 603
218474 야권의 이준석 바람은 윤석열의 대한 불안감 때문 (1) 포스원11 05-28 559
218473 이준석 '1위'로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행 (8) 븅아 05-28 632
218472 정신병자들은 투표권 없애야함 애기강뭉 05-28 428
218471 오전에 발광한 토왜충에 대한 분석~ (5) 개나리같은 05-28 551
218470 조선이 남양 인수후 첫 제품....... (7) 강탱구리 05-28 864
218469 간만에 잘놀았네~ (8) 아쿠야 05-28 474
218468 아쿠야란 벌거지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나보네? (4) 검군 05-28 427
218467 여기 4명의 공통점........ (10) 강탱구리 05-28 473
218466 국내개발 코로나백신 3상에 국내 34개 병원 적극동참. (1) 검군 05-28 482
218465 자,살한 금마들의 가족은 (6) 아쿠야 05-28 447
218464 요즘 벌거지들이 풀이 죽긴했나벼? 검군 05-28 338
218463 아쿠야란 벌거지는 요즘들어 처음 보는데? (10) 검군 05-28 339
218462 화교와 6.25.....이쿠야는 봄 (42) 강탱구리 05-28 479
218461 중국인들이 6.25때 남한을 위해서 참전했었어? (14) 아쿠야 05-28 541
218460 文 부정평가 울산 65.1%, 경남 66.8%… 지방선거 D-1년 여론… (5) 실제상황 05-28 721
218459 김어준의 생각....... (1) 강탱구리 05-28 564
218458 이 세마리 공통점 아시는분? (12) 아쿠야 05-28 445
218457 자.살한 범죄자들.. (19) 아쿠야 05-28 434
218456 갤럽 여론조사...... (3) 강탱구리 05-28 729
218455 일본은 뉴욕에 가서 백신맞는 관광상품이 인기. 검군 05-28 505
218454 어제 71만회 접종...... (4) 강탱구리 05-28 556
218453 국짐의 단결력....... (1) 강탱구리 05-28 59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