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2/13/9772813.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가 박근혜 후보 측으로부터 5억원을 받았다는 루머가 퍼졌다.이에 이 대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5억 수수설) 글을 올리고 그 글을 리트윗하는 분들 중에는 심지어 유명 작가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현재 리얼미터에 법률 자문을 해주고 있는 법무법인에서 모니터 중이고 모두 검찰 고발 예정"이라며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모 캠프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