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13일 군대 복무기간만큼 직장에서 정년을 연장하고 복무기간을 공무 수행 경력으로 인정할 것이라는 공약을 새로 발표했다. 또 전역 병사에게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희망준비금 제도를 신설할 것이라고 제시했다.이는 민주통합당이 군 복무기간을 23개월에서 18개월로 단축할 것이란 공약을 제시한데 대한 맞불 성격으로 풀이된다. 13~14일 군 부재자 투표가 열리는 것도 감안한 포석이다.
뭔놈의 정치판이 공약으로 승부 안하고 감금에 허위사실 유포로 이기려하는지....
이 정책은 확실히 좋은거같네요 희망준비금이라는건 어찌될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