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쪽에서 종북이다 뭐다 하는데 이미 북한하고는 체제경쟁에서 승리하고 우리가 북한보다 강하다는 자신감이 있으니 어떤 경우에도 지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손 내밀어서 좀 도와주는 거, 저 새끼가 좆 같은거 몰라서, 북한을 숭배해서 도와주는게 아니라 크게 싸워 연을 끊고 그지처럼 사는 동생 그래도 가족이니 좀 이제 화해해보려고 물질적으로 우리 경제상황으로 보면 진짜 쥐꼬리정도만큼만 도와줘도 종북이다 이지럴 함.
반면 친일은... 자칭 보수들은 자신감이 없음. 우리가 수그리고 들어가야 함. 옛날에나 강했고 지금도 우리보다 좀 더 강하긴 하지만 못 비빌정도도 아닌게 지금의 일본, 더구나 앞으로 빠른 속도로 약해져가고 있음에도 옛날 강했을때에만 생각해서 굽신거리는 거 밖에 할 줄 아는게 없음. 더구나 옜날에 사이가 좋아서 그런 것도 아니고 겁나게 쳐 맞아 놓고 아직까지 빌빌대기만 하고 자존심도 없음.
다시 말 해 우리가 북한을 대하는 태도는 상대적 우위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서지만 자칭 보수들이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상대적 약자의 위치에서 자존심, 자신감 둘 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