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여부에 대해 고민할 때 임명을 조언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대해선 “스스로 무덤을 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윤 전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을 임명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대통령이 고민할 때 임명하시라고 조언했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네. 그렇다”고 답했다.
윤 전 실장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조 전 장관을 임명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대통령이 고민할 때 임명하시라고 조언했다는 게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네. 그렇다”고 답했다.
헐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하는걸 보니
지들이
이겼다고 확신을 하는거 같네요, ㅋ
강한 긍정은 부정이라는데
저 자가
저렇게 확신하는걸로봐서는 많이 쫄리긴 쫄리나 봅니다 ? ㅋ
전투에서 이겼다고 전쟁에서 승리하는건 아니쥐.
검찰이
스스로 무덤을 팠는지는 몰겠지만 조만간에 그 무덤에 너거들이 들어갈거라고 난 확신하는데,...
여
정신글러먹은 문삐님들은 우찌 들 생각하시느지요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