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다시피, 진중권은 표창장 문제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확신하고 있어요. 정경심이 위조를 했다는 것 말이죠.
뭘 깊이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증편향 단계를 넘어 절대적 확신을 하고 있기에 정부나 친여권 상대로 비난 행보를 이어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중권한테는 표창장 문제가 요즘 행보의 결정적 시.발점이 된 거라고 봅니다
정경심이 표창장까지 위조했을 정도면 다른 것은 보나마나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결국 표창장 문제가 결론이나면 진중권의 명성이 올라가거나 정치 평론에서 강제 은퇴를 당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