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은.... 여러명의 변호사가 각자 개인사업을 하는 곳이라고 해여.... 근데.... 검찰이.... 조국아들이 인턴을 했다는 법무법인의 누구와 인터뷰를 했느냐는 거에여.... 조국아들이 인턴을 했던 변호사와는 아무련 관련이 없는... 어느 당시 법무법인의 근무자와 확인작업을 했다네여..... 법무법인에 근무하는 수십명의 변호사중에.... 조국아들이 인턴생활을 했던... 그 변호사가 아니면.... 그런 인턴을 했던 사람이 있었는지는.... 다른 변호사들은 전혀 알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조국 아들은 a란 변호사를 도와 인턴생활을 했는데.... d변호사와 일하던 관계자에게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여.... 역시나 떡검의 언플로 밝혀진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