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심이는 모든 걸 자기가 지고 가기로 결심한 듯
입시비리와 증거인멸 자본시장법위반 범죄에서 남편은 일체 관여한 적 없다고 계속 진술하고 조국은 그에 대하여 묵비권행사.
그래서 정경심만 재판심리하기로 함.
입시비리의 경우는 딸 조민도 기소될 수 있음(엄마랑 같이 집에서 아빠 컴퓨터로 동생 표창장을 스캔해서 자기 표창장을 위조함)
WMF는 자본법위반은 경심이쪽에서 인정했으나 조국 뇌물혐의는 끝까지 불인정. 죄국 기소요건 성립 불가.
죄국의 증거인멸 교사도 경심이가 죄국으로부터 피의자 방어권을 들은적 없고 죄국이 노트북 파기하라고 가르쳐 준적도 없다고 진술.
죄국이 지금 입찢어질라구 함. 표정 관리중.ㅋㅋㅋㅋ
경심이는 콩밥 3년~5년 먹을 거 같음.(변호인단은 집유 없이 깔끔하게 2년 먹고 떨어지는 쪽으로 총동원하는 중)
와 우리 죄국이 진짜 강철 멘탈임 어뜨케 지마누라를 이렇게 철저하게 팔아넘기지?ㅋㅋㅋ
어긴 지마누라 검찰 조사받다 뇌암 걸렸다고 하던날에도 SNS 프사 바꾸기 놀이하던 넘이니..경심이 팔자가 그려려니 해야지.
진짜 경심이 대단허네...